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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읍사무소 기인영(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정 * *
- 작성일 : 2021-10-12
- 조회수 : 463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관계로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변경된 정부지침 따른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전 폐지됨에 따라 구례에 혼자 거주하시는 저희 아버지도 해당 사항이 있을지 저번주 금요일(8일) 오전에 구례읍사무소로 연락해 담당이신, 기인영(주무관)님과 장시간에 걸처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정말 친절하고 세세하게 의논해주셨는데
결과로는 아무 수입도 없으시고, 그렇다고 제가 아버님을 부양할만큼의 여유도 없었지만, 제가 타고 있는 경차가 어버지 지분(저 99%, 어버지 1%)이 1%라도 있다는 이유로 선정기준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많다는 말에 정말이지 납득이 가진 않았지만, 저희땜에 금요일 저녁 늦게까지 방법을 찾아보시고, 친절하게 본인일처럼 신경써 주시는 기인영 주무관님께 지면으로 나마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칭찬드리고 싶어 이렇게 게시하시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관공서에 계시는 분들과의 통화는 사무적이고 딱딱한 어조의 통화가 대부분이였지만, 이렇게 내일처럼 민원인의 통화에도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정말 마음이 따스해지고, 구례 전체 공무원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변경된 정부지침 따른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전 폐지됨에 따라 구례에 혼자 거주하시는 저희 아버지도 해당 사항이 있을지 저번주 금요일(8일) 오전에 구례읍사무소로 연락해 담당이신, 기인영(주무관)님과 장시간에 걸처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정말 친절하고 세세하게 의논해주셨는데
결과로는 아무 수입도 없으시고, 그렇다고 제가 아버님을 부양할만큼의 여유도 없었지만, 제가 타고 있는 경차가 어버지 지분(저 99%, 어버지 1%)이 1%라도 있다는 이유로 선정기준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많다는 말에 정말이지 납득이 가진 않았지만, 저희땜에 금요일 저녁 늦게까지 방법을 찾아보시고, 친절하게 본인일처럼 신경써 주시는 기인영 주무관님께 지면으로 나마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칭찬드리고 싶어 이렇게 게시하시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관공서에 계시는 분들과의 통화는 사무적이고 딱딱한 어조의 통화가 대부분이였지만, 이렇게 내일처럼 민원인의 통화에도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정말 마음이 따스해지고, 구례 전체 공무원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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