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9 전국가야금대회 시상식
- 작성자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21
- 조회수 : 140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이사장 강정숙)가 주관하는 제20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섬진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또한, 6월 17일(금) 대회 2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뜻깊었다.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284팀 328명의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하였으며, 심사는 김해숙(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명예교수)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영예의 대통령상(일반부 대상)은 이승아(40세, 성남)씨에게 돌아갔다.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고흥곤 국악기연구원의 산조 가야금 1대가 주어졌다.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284팀 328명의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하였으며, 심사는 김해숙(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명예교수)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영예의 대통령상(일반부 대상)은 이승아(40세, 성남)씨에게 돌아갔다.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고흥곤 국악기연구원의 산조 가야금 1대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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