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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까치 !
- 작성자 : 주 * *
- 작성일 : 2020-10-23
- 조회수 : 39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020년 10월 23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카페스트라노의 성 요한 사제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신자들에게 그들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
게 살아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냐고 하시며, 왜 올바
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58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
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
다. 59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17
시월 까치 !
주님의
은총
가을
바람
따라서
텅텅
비어
가는
들판
가운데
시월
까치 떼
고향
산천
포근
포근
정다운
이야기
고이
모아서
어디나
기쁜
소식
전할 준비하나봅니다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020년 10월 23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카페스트라노의 성 요한 사제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신자들에게 그들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
게 살아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냐고 하시며, 왜 올바
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58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
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
다. 59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17
시월 까치 !
주님의
은총
가을
바람
따라서
텅텅
비어
가는
들판
가운데
시월
까치 떼
고향
산천
포근
포근
정다운
이야기
고이
모아서
어디나
기쁜
소식
전할 준비하나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