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9 구례 전국 가야금 대회
- 작성자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4
- 조회수 : 83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8회 구례 전국 가야금경연대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례자연드림파크 ICA홀에서 열렸었다.
5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2차례 연기된 끝에 무관중 방식으로 개최하였고 심사는 심사위원장 정회천 교수를 비롯한 12명의 심사위원이 맡았으며,
영예의 일반부 산조 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은 박정은(26세, 서울대 국악과 졸) 씨가 수상하여 상금 1천만 원과 인간문화재 고흥곤씨가 제작한 산조가야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5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2차례 연기된 끝에 무관중 방식으로 개최하였고 심사는 심사위원장 정회천 교수를 비롯한 12명의 심사위원이 맡았으며,
영예의 일반부 산조 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은 박정은(26세, 서울대 국악과 졸) 씨가 수상하여 상금 1천만 원과 인간문화재 고흥곤씨가 제작한 산조가야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 왼쪽부터 정회천심사위원장,김순호구례군수,수상자,박정임구례군의회부의장,강정숙가야금병창보존회이사장.jpg (1118.1 KB) 다운로드 : 0
- 김순호구례군수와대통령상수상자.jpg (1271.3 KB) 다운로드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