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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향제줄풍류
국가무형문화재 제83-1호
소개
구례 지방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줄풍류를 의미하며
1985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줄풍류의 원래 명칭은‘현악영산회상(絃樂靈山回相)’으로
현악기가 중심이 되는 풍류를 말한다.
이는 관악기가 중심이 되는 대풍류의 상대적 개념이다.
‘향제줄풍류’라는 말은 국립국악원을 중심으로 서울에서 전승되는
줄풍류의 상대개념으로 지방에 전승되는 줄풍류라는 뜻이다.
구례향제줄풍류는 거문고, 가야금, 양금, 세피리, 대금, 해금, 단소,
장고가 하나씩 편성되어 연주된다.
전체 15곡으로 구성되는 방대한 모음곡으로 풍류 한바탕을 연주하는데
70분 정도 소요된다.
현재 구례향제줄풍류 보존회가 설립되어 전통 풍류음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풍류 정신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재
총게시물 1건
이용안내
- 위치
전남 구례군 구례읍 봉성산길 16
- 개방시간
정보없음
- 연락처
061-782-8818
- 이용요금
정보없음
- 홈페이지
정보없음
편의시설
- 장애인화장실 없음
- 유모차대여 없음
- 반려동물출입 안됨
- 휠체어대여 없음
- 장애인주차장 없음
- 주차장 없음
- 화장실 없음
- 자전거 출입 금지
- 인라인 출입 금지
- 킥보드 출입 금지
- 수유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