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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잎 !
- 작성자 : 주 * *
- 작성일 : 2020-03-27
- 조회수 : 8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020년 3월 27일 (자)
♤ 말씀의 초대
지혜서는, 악인은 의인을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하며 수치스러운 죽음을
안기려고 작당한다고 꾸짖는다(제1독서).
예수님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에 유다인들이 예수님에게 손을 대지 못
하였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
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
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
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
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
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
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
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
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07
무릇 잎 !
주님의
은총
꽃망울
계절
새싹
노래
돋아
나는
온누리
나날
자주
빛깔
디디고
오른
초록
잎새로
햇빛
쪼이며
보라
꽃줄기
준비
하고 있나 봅니다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020년 3월 27일 (자)
♤ 말씀의 초대
지혜서는, 악인은 의인을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하며 수치스러운 죽음을
안기려고 작당한다고 꾸짖는다(제1독서).
예수님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에 유다인들이 예수님에게 손을 대지 못
하였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
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
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
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
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
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
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
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
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07
무릇 잎 !
주님의
은총
꽃망울
계절
새싹
노래
돋아
나는
온누리
나날
자주
빛깔
디디고
오른
초록
잎새로
햇빛
쪼이며
보라
꽃줄기
준비
하고 있나 봅니다 ...... ^^♪